요즘 회사에 오면 멍~~해요.

 

지난번에 알려주신데로 걷기, 잠깨기 전에 출근하기, 심지어 9시 이전에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나보기 까지 해도

여전히 멍~~~~해요. 기분이 조금 좋아질랑 말랑 뭐 그런 상태에요.

기분의 변비랄까.......

 

 

패턴을 바꿔서 오늘은 하루종일 뭐가 먹고 싶어요

업무 시간인데 먹고 싶은것만 생각나요

그렇다고 점심을 안먹은것도 물론 아니죠

옆자리 대리의 몽쉘통통도 뺏어먹었지요.

 

계속 뭔가 먹는 생각을 하다가 멍때리다가

리브로의 행렬에도 참여했어요. ^^ (크로스 게임 전권 샀음)

아다치 선생의 만화가 언제쯤 올까...라고 하다가 또 먹는 생각했어요.

 

  • 남대문 칼국수--어디라고 딱히 설명하기는 힘드나 그 유명한 만두집 있는 쪽
  • 먹쉬 돈나- 커피 팩토리 코스
  • 진주회관 콩국수(이거 아직도 파나요?)
  • 그렇게 백화점은 빤질나게 다니나 의외로 한번도 못먹어본 밀탑 팥빙수
  • 설탕 미친듯이 뿌려서 구운 식빵
  • 속아픈 빨개떡 라면
  • 뜨끈한 우동
  • 긴자의 기무라야 팥빵
  • 후쿠오카 멘타이고 우동
  • 홍콩의 허유산의 망고주스
  • 미남이 서빙하는 커피
  • 훈남이 서빙하는 맥주

 

 

 

그러고 보니 대부분 밀가루네요. 밀가루....요즘은 짠거 먹으면 한 2일은 몸이 붓고 아픈데도 먹고 싶어요.

 

여러분은 지금 뭐가 먹고 싶은가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4980
18 혹시 강남권 독서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27] 칼리토 2014.10.08 2207
17 만수르 인스타그램에 한국 유저들이 한글 메시지 남김 chobo 2014.08.27 2650
16 축제가 열렸어요 [9] 에아렌딜 2013.10.01 2104
15 한밤의 바낭- 한국은... [19] 언젠가 2013.06.18 2926
14 타자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사진수정) [12] Nichael 2013.04.03 2312
13 [듀나IN} 사실상 사람들이 거의 안사는 지역들을 아는대로 다 말해주십셔. [17] Warlord 2013.02.02 2115
12 생일날 누군가의 부고를 듣다. [1] 닥호 2013.01.22 1166
11 에스피오나지 영화란 무엇인가?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2 3322
10 KIA, 한대화 전 감독, 2군 감독으로 내정 [1] chobo 2012.10.25 1153
9 마돈나 신곡 (feat. M.I.A & Nicki Minaj) [3] ev 2012.02.04 1111
8 롯떼 이겼네요 [4] 가끔영화 2011.04.23 1465
7 로또당첨에 대한 계획이 다들 소박하시군요. [16] 자두맛사탕 2011.03.30 2432
6 다크나이트 캣우먼 [16] 자두맛사탕 2011.01.20 4479
5 유에프오가 없다고 확신하는 이유 [20] 가끔영화 2011.01.11 4854
» 바낭- 여러분은 지금 뭐가 먹고 싶은가요 ? [18] jay 2010.10.20 2044
3 ☞☜ 이러려고 새고 있는 밤이 아닐 텐데... [12] 셜록 2010.09.27 3121
2 [슈스케2 바낭] 궁금.....박보람이 별로였던 분은 안계신가요? [16] 풀과물 2010.09.25 4161
1 의사 괴롭혀서 수술비 안내기 [52] 푸른새벽 2010.09.12 54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