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마를 잘 보진 않으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일드나 미드를 보긴 합니다.

 

일드나 미드를 보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강 정해진 1시즌의 횟수가 있는 것 같더군요.

 

미리 횟수를 정해놓고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횟수도 일관성이 적고

 

좀 늘어진달까요.

 

인기있으면 늘린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사전제작하면 좀 완결성도 올라갈테고

 

그만큼 더 보기 좋을텐데요.

 

실력있는 작가들과 괜찮은 배우들은 많은것 같은데...

 

그만큼 써먹지 못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뭐 횟수 많은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

 

늘어지는게 문제지만요.

 

횟수 적은 건 취향이죠. 아무래도 긴 건 부담이니..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에 그런식의 드라마가 많아 보이는 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94
168 [기사] MB,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6] 각개격파 2011.09.30 1923
167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감자쥬스 2011.09.30 2626
166 벤허에 나오는 황제 있잖아요 [4] 가끔영화 2011.09.27 1290
165 카운트다운은 정재영씨 원톱 영화더군요.(스포있음) [2] 옥이 2011.09.27 1878
164 명진 스님 말 진짜 멋잇게 했네요 [6] 가끔영화 2011.09.21 3048
163 [광고 유감] 제발 그냥 사달라고 말해!! [19] 닥터슬럼프 2011.09.18 3649
162 윤민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Weisserose 2011.09.16 1783
161 살 너무 뺀 스타들 [8] 가끔영화 2011.09.16 18117
160 (퍼온글) 극우 개신교 정당 창당해서 꼭 원내 진출하시라 [7] chobo 2011.09.12 1711
159 [바낭] 인피니트가 데뷔 첫 1위를 했... 었군요 (오늘 영상 추가) [12] 로이배티 2011.09.02 2964
158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읽으신 분들께 질문....혹은 러시아 문학중. [4] 면도날 2011.09.02 1388
157 (바낭) 요새 무슨 책 읽으시나요. [27] 푸른나무 2011.09.01 2223
156 곽노현잡담 - 빅엿의 역습 [24] 룽게 2011.08.29 4604
155 오후 1시 현재, 서초구 22.2%(1위) 강남구 21.8%(2위) 송파구 18.5%(3위) [3] chobo 2011.08.24 2043
154 오전 8시 투표율.... [3] 가라 2011.08.24 2567
153 전경은 미래의 노동자 예비 실업자들이다. [1] 오키미키 2011.08.20 1304
152 평범한 남성향 90년대 애니 팬이 피해가기 힘든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5] catgotmy 2011.08.16 1633
151 美 연구팀, "성격 나쁜 직원이 월급 더 받는다" [5] 자두맛사탕 2011.08.16 1850
» 드라마의 횟수가 적은 게 많아지고, 사전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6] catgotmy 2011.08.16 1523
149 함부르그 인어 [21] 가끔영화 2011.08.16 26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