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01:13
여기 눌러 다니는 애들 안녕?
여기 죽치고 다니는 애들 보아하니
취업도 잘 안되고 존재감도 없이 거지같은 곳에 인생 갖다 바치고 착취당하느라 고된 인생들이겠네요
사람보다 TV를 더 친구 삼으면서 동생뻘 미성년자 탐하고 사는 인생들은 어찌 꼬여서 그렇게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니들 인생은 윗분들 뒷치닥거리 평생하다 의미없이 사라질 하룻살이들이잖아요?
인생 재부팅도 안되는거 그러니까 적당히 풀고 살아야죠.
자 지저귀고 싶은 불쌍한 아이들 얼른 튀어 나와서 깝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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