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8 12:43
가끔영화 조회 수:1723
아무 격식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있긴 있네요.
차례는 간소한건데 그럼 제사는 그럼 안되는건가요.
다 마음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너무 뭘 안하려 하는건 조상에 대한 예가 아니지만
힘들여 의무감에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http://nbbs3.sbs.co.kr/index.jsp?code=tb_reporter_02&no=3774
2015.02.18 12:53
한 상에 먹는 방식도 무슨 일본식이라나-조선 시대에는 겸상은 거의없었다면서요 이런거 진짜 좀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상식의 허와 실
댓글
2015.02.18 17:00
2015.02.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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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에 먹는 방식도 무슨 일본식이라나-조선 시대에는 겸상은 거의없었다면서요 이런거 진짜 좀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상식의 허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