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3 10:53
가끔영화 조회 수:934
530년전 리처드 3세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영국 레스터시에서 몇년전 유해가 발견돼
이제 장례를 치르는군요.
이안 맥켈런의 리처드 3세를 전에 봤는데
스토리와 인물들은 그대로지만 영화 배경은 현대
영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장례식 치를 레스터 성당으로의 유해 운구를 마지막 여행이라 그러니 재밌네요.
2015.03.23 11:03
영화 내용이야 똑같지요/ 관이 참 이쁘군요. 목공을 조금 배워 나중에 관을 직접 짜볼까해요
댓글
2015.03.23 14:59
2015.03.23 15:09
2015.03.23 19:28
리처드 3세 전사할 때
로렌스 올리비에의 1955년 영화 리처드 3세
역시 셰익스피어의 이야기죠.
실제는 기형적인 모습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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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이야 똑같지요/ 관이 참 이쁘군요. 목공을 조금 배워 나중에 관을 직접 짜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