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합니다.

다 좋은데, 그게 꼭 탈퇴이유여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그냥 여기에 남으셔도되요. 같이 좋은 게시판을 만들어갑시다.

아쉽지만. 탈퇴하셔도 글을 보실 수 있으니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저야 탈퇴할만큼의 애정은 이 게시판에 없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이 분탕질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보게 되네요.

동시에 애정이 있는 밀감님같은 분들의 탈퇴가 아쉽습니다

다시 오세요.. 같이 좋은 게시판을 만들어갑시다2

ㅠ.ㅠ.ㅠ.ㅠ.

예고 탈퇴한 처지에서 이런 말하기 뭐합니다만 님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솔직히 말해 뉴비라 님의 1/10000만큼의 애정도 없으니 탈퇴합니다만...(그러니까 말리는 사람 하나 없지.ㅠㅠ)

친목질에 커뮤니티 붕괴한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요. 그러니 가지 마세요. 때로 대세에 저항해보죠...??? 그러는 저도 이런 식으로 빠지게 된 모임이 많아서 말씀드리기 거시기합니다만... 예전에 북적이고 여러 사람이 있던 게시판이 그리워요... 지금도 특유의 탐구적 분위기 좋구요. 이런 게시판 흔치 않으니 위기를 극복해 보아요.

또 이런 일이 생기기 시작하는군요. 잠시 덮어 두었다가 다시 뵈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