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5 16:11
2015.06.25 16:15
2015.06.25 16:23
2015.06.25 16:25
운동량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당연히 칼로리 소모는 도보로 하는 것이 많습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이죠.
2015.06.25 16:27
왕복하는 길이 경사진데가 있으면 자전거죠.
아무리 멀어도 슬슬 걷는건 아무런 운동이 안됩니다,아니 조금 밖에
2015.06.25 16:29
오르막길의 경사와 기어비, 그리고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리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조건을 가정했을때에는 당연히 자전거가 운동량이 적겠죠. 바퀴가 괜히 인류의 위대한 발명이겠습니까.
2015.06.25 16:33
2015.06.25 16:46
2015.06.25 17:31
걷기와 자전거의 환율(--)은 대략 1 대 3 정도라고 보면 되는걸로...
2015.06.26 08:23
운동량이 열량이면 걷기가 더 될걸요?
2015.06.26 09:56
같은 시간이면 몰라도 같은 거리면 빨리 걷기가 더 운동량이 큽니다~ 물론 천천히 세월좋게 걸으면 운동은 별로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