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는 앙숙인 영화 속 커플

2015.07.04 21:17

가끔영화 조회 수:2174

아예 본성이 앙숙인 사람들은 차라리 그러려니 하고 안그런척도 하고

사이 안좋은 경우는 여러 형태가 있죠.

먼로는 촬영장에 매일 지각하고 자기맘대로 행동해서 한쪽이 잘못한 경우.

다 둘의 장면 외에는 촬영장에서 따로 따로

1번은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낸다고요.

3번은 브로스난이 몰랐다고 사과했고

9번은 죽고 난뒤 슬퍼했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두 배우는 사이가 안좋아 속편을 못만드는군요.


#10: Anthony Hopkins & Shirley MacLaine

“A Change of Seasons” (1980)



#9: Patrick Swayze & Jennifer Grey

“Dirty Dancing” (1987)



#8: Leonardo DiCaprio & Claire Danes

“Romeo + Juliet” (1996)



#7: Vince Vaughn & Reese Witherspoon

“Four Christmases” (2008)



#6: Marilyn Monroe & Laurence Olivier

“The Prince and the Showgirl” (1957)


#5: William Baldwin & Sharon Stone

“Sliver” (1993)


#4: Nick Nolte & Julia Roberts

“I Love Trouble” (1994)



#3: Pierce Brosnan & Teri Hatcher

“Tomorrow Never Dies” (1997)


#2: Richard Gere & Debra Winger

“An Officer and a Gentleman” (1982)




#1: Ryan Gosling & Rachel McAdams

“The Notebook”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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