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에 갔었더라죠. DDP와 서울 숲 주변을 배회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DDP에서는 도깨비 시장이라는 아트마켓 & 푸드트럭 마켓이 열리고 있더군요. 먹어보고 싶은 것들은 좀 있었지만 줄이 길어서 결국 모히또만 한 잔. 야경이 꽤 예뻤는데 삼각대가 없어 몇 컷 못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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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서울숲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오전에 찍자고 나간 거였는데, 오전에도 덥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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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사진 찍으려다 물 밑에서 뭔가 시커먼 게 움직여 깜짝 놀랐는데, 연못에 꽤 커타란(손바닥 두개 겹친 크기) 자라 두 마리가 살고 있더군요. 사실 자라를 그만큼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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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한켠에는 나비들이 있는 곤충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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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 찍은 사진은 없군요... >_<;; 

잠못드는 열대야인데 꽃 사진 보며 조금이라도 시원해지셨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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