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14:11
폭풍같은 입덧 8개월, 연이어진 만삭의 무거운 나날들...
출산과 동시에 육아에 허덕인지 어언 200여일...
어느새 저희 부부에게도 결혼기념일이란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기념일 이벤트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마사지마사지마사지~!
저에게는 온 몸을 꾸욱꾸욱 눌러주고 푹 재워줄 시원한 마사지가 필요할 뿐.
아늑하고 좋은 커플마사지샵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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