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5 18:50
가끔영화 조회 수:571
신지 목소리를 들으면 트리오 피터폴앤메리의 메리 트래버스가 연상이 돼요.
좋아하는 노래 겨울애상을 부르는 이선희
정수라가 울면서 노래한 무대는 개념없는 시대에(지금도 별로지만)
사회자 이택림은 피디가 억지로 하라고 손을 흔드는데 어쩔 수 없었다고.
정수라는 무거운 신발도 벗고 체중계에 올라 서지,
그 후 화장하지 않은 정수라 봤는데 아주 순한 모습이더군요.
신지는 1999 이선희와 정수라는 198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