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 특성을 잘 공부한 사람인 것 같아요..작가님이..모든 것의 근원인 장부라는 맥거핀을 설정해놓고 그걸 향한 사람들이 하나도 믿을만한 게 없는 이런 멋진 상황...오늘도 반전에 반전을...특히 마지막에 가장 의심받던 두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버리다니...우리 영군이만 불쌍하단 생각이..

 

2. 확실히 왓쳐의 연기는 영화급이란 믿음입니다. 한석규 배우와 안길강 배우가 비리수사팀 사무실에서 극단적으로 대립할때 연기 멋있엇어요..

 

3. 이제 슬슬 범인이 보이지 않나요...저는 아무래도 XXX차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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