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이 오스카 심사위원들 영화 봤다는 인증샷 찍어라

2020.01.26 16:54

영화 안보고 투표하고 평론도 소설 쓰듯 잘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긴 한데

예정수

2020.01.26 16:55

이병헌도 회원이지만 그동안 투표 안 했다고 스스로 인증하더라고요. 뭐 그럴만 하기도 한데...

댓글
LadyBird

2020.01.26 19:42

#예정수:
dvd 100개 넘게 오는데 일일이 다 보기도 어렵고 자막도 없어서 이해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안보고 안하는거면 괜찮은데 안보고 투표하는 사람들은 문제...

댓글
채찬

2020.01.26 22:49

하나만 봐도 정신적 충격이 큰 영화들이 많던데 다들 멀쩡해보이는 이유가 있었군요. 내 멘탈이 약한게 아니었군.

댓글
키드

2020.01.27 02:11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아카데미회원은 그 많은 영화를 정말 다 보는가.
근데 제목이 뭔가요.캐리 멀리건이 그런 인증샷을 찍어달라고 말했다구요?

댓글
가끔영화

2020.01.27 21:06

#키드:
보고 투표한다고 해라 라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455
111170	Harriet Frank Jr. 1923-2020 R.I.P.	조성용	2020.01.29	255
111169	닫힌 페이스북을 보며 [11]	어디로갈까	2020.01.29	1152
111168	[넷플릭스] 리버 보았습니다 [2]	노리	2020.01.29	919
111167	이런저런 일기...(지겨움과 지방) [1]	안유미	2020.01.29	424
111166	우한 도시 폐쇄하는거 보니까 킹덤 생각나네요 ㄷㄷ [2]	얃옹이	2020.01.28	761
111165	남산의 부장들 & 설날 씨름대회와 씨름의 희열 8회 [10]	보들이	2020.01.28	1010
111164	창궐하는 질병관련 가짜뉴스들을 이겨내기 위해 추천하는 [3]	ssoboo	2020.01.28	984
111163	평택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근황 [4]	예정수	2020.01.28	1115
111162	중국 우한 체류 교민 탈출을 위해 전세기 30~31일 +@ 보내기로 [6]	ssoboo	2020.01.28	960
111161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0.01.28	722
111160	아쉬움 링크>원걸의 마지막 두명이 JYP를 떠남요 [3]	라인하르트012	2020.01.28	839
111159	[아마존] 더 익스펜스, 미스터 로봇, 바바렐라.. [4]	가라	2020.01.28	754
111158	설에 본 영화, 우한폐렴, 음모론, 미국 중국(추가함) [7]	왜냐하면	2020.01.28	820
111157	설 연휴 잘 쉬셨나요? [16]	칼리토	2020.01.28	575
111156	설에 이게 왠, 도시폐쇄, 까뮈의 ‘페스트’, AFC U-23우승, 그래미 4관왕,드론 [17]	ssoboo	2020.01.28	1094
111155	22살 때 케이트 베킨세일 [2]	가끔영화	2020.01.27	971
111154	[근조] 코비 브라이언트 [11]	영화처럼	2020.01.27	1277
111153	머저리와의 대화 8 (한 친구를 기억함) [13]	어디로갈까	2020.01.27	886
111152	해치지않아와 미스터주는 어떤 관계일까요? [13]	woxn3	2020.01.27	1073
»	캐리 멀리건이 오스카 심사위원들 영화 봤다는 인증샷 찍어라 [5]	가끔영화	2020.01.26	1248

첫 페이지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캐리 멀리건이 오스카 심사위원들 영화 봤다는 인증샷 찍어라

댓글 5

예정수

LadyBird

채찬

키드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