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5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단편영화 세 편이 방송됩니다. 



1. 여보세요 (39분)


이정은 배우가 나오니까 어떤 연기를 할지 궁금해서 보려고 합니다. 


이 배우는 잠깐 나오는 단역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요. 




2. 기사 선생 (24분)


남남북녀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인가 봅니다. 




3.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23분) 


<사과>, <범죄소년>을 만든 강이관 감독의 작품이니까 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 같이 봐요.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웬일로 클래식 연주를 방송하네요. 


아베끄 스트링 콰르텟이라는데 영화 시작하기 전까지 들어보려고요. 


잼듀(GemDew)의 연주도 좋네요. 아코디언 소리 좋아하는데... 





오늘 하늘은 색깔이 좀 오묘했어요. 


IMG_0123




IMG_01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13
112590 [넷플릭스바낭] 스웨덴제 하이틴 스릴러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21 842
112589 [EBS1 영화] 오만과 편견 [2] underground 2020.06.21 638
112588 안셀 엘고트 성추행 의혹 [22] mindystclaire 2020.06.20 2875
112587 이런저런 잡담...(바닷물, 강용석) [5] 안유미 2020.06.20 883
» [KBS1 독립영화관] 우리 지금 만나 - 여보세요, 기사 선생,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3] underground 2020.06.20 466
112585 바낭 - 내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듯한 [4] 예상수 2020.06.19 683
112584 다른건 몰라도 페이스톡은 믿지 못하겠다 가끔영화 2020.06.19 542
112583 Ian Holm 1931-2020 R.I.P. [7] 조성용 2020.06.19 470
112582 영 앤 뷰티풀 하지 않더라도 [1] 예상수 2020.06.19 638
112581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실제로 실랑이 하는걸 봤어요. [4] 파도 2020.06.19 1008
112580 듀나인)8~9월쯤 해외여행 불가능인가요?? [5] gokarts 2020.06.19 1259
112579 윤리적인 비난보다 공감과 조언을 구하는 글 [19] 가을+방학 2020.06.19 1542
112578 2016년 Grazia 잡지 화보 (스압)(2) [2] 스누피커피 2020.06.19 449
112577 뜬금없이 꿈해석 질문, 어제 이 꿈은 무슨 의미일까요? [6] 산호초2010 2020.06.18 539
112576 [듀나인] 탐지된 카메라가 없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T.T [3] underground 2020.06.18 923
112575 [듀나인] 정수기 고민중 [7] 예상수 2020.06.18 535
112574 [넷플릭스바낭] 본격 멘탈 붕괴 수사극 '마르첼라' 시즌3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6.18 2490
112573 이런저런 일기...(가족의 역할) [1] 안유미 2020.06.17 437
112572 우리는 언제 일상을 찾을 수 있을까요? [4] 분홍돼지 2020.06.17 988
112571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22] Bigcat 2020.06.17 18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