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천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9
113338 [바낭] 세월을 함께 한 시리즈 [8] 로이배티 2020.09.07 674
113337 루시퍼 5A 감상 (약간 스포 포함) [12] Tuesday 2020.09.07 438
113336 Jiri Menzel 1938-2020 R.I.P. 조성용 2020.09.07 265
113335 테넷 - 007 [6] Sonny 2020.09.07 982
113334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예상수 2020.09.06 558
113333 대사 하나도 이해하지 못해도 재밌군요 [2] 가끔영화 2020.09.06 678
113332 테넷 - 감독으로서의 야망 [8] Sonny 2020.09.06 1056
113331 비혼과 선택... [2] 안유미 2020.09.06 776
113330 돌비 애트모스 지원 헤드폰 구입했습니다! (fea. 반일불매운동) [3] 얃옹이 2020.09.06 929
113329 듀나in) 고전 크리처물 영화 질문(개발새발 그림첨부) [8] 메피스토 2020.09.06 514
113328 주말, 연락할 사람들 안유미 2020.09.06 374
113327 아비정전을 보고 있어요. [8] 하워드휴즈 2020.09.06 577
113326 네플릭스 영화 생각하지 않으려해 2020 독특하네요 [3] 가끔영화 2020.09.06 816
» 바낭ㅡ다음 뉴스에 댓글 5000개 썼네요 [3] 가끔영화 2020.09.05 571
113324 반도를 보았습니다. [4] 분홍돼지 2020.09.05 686
113323 호날두가 생각나서 daviddain 2020.09.05 1965
113322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김종인) [1] 왜냐하면 2020.09.05 733
113321 잡담...(거리두기연장, 샤인머스캣) 안유미 2020.09.05 463
113320 "싸이코지만 괜찮아"의 매력은? [22] 산호초2010 2020.09.04 1228
113319 테넷에서 가장 좋았던 음악. [2] 하워드휴즈 2020.09.04 4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