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보편성

2020.12.31 20:29

채찬 조회 수:462

어떨때 다양한 대접을 해주고 어떨때 보편적인 대접을 해줘야하는 걸까요

이런 질문하는 제가 꼰대같지만 

물리학 열역학법칙처럼 인간대접 통일장이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만약 그런게 있다면 AI가 심리상담을 못할리가 없겠죠.

자식을 키워보니 민주주의가 힘들고 독재가 편하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근데 결국 자식도 남이라 결국은 왜 나는 특별하게 안대해줘 혹은 왜 나만 이렇게 대해줘 이러고 속을 썩이겠죠.




듀게 여러분들 새해 특별한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3
114425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후기 (일본 작품, 스포 있음) 얃옹이 2021.01.02 418
114424 원더우먼 1984 어떻게 보셨나요? [6] 분홍돼지 2021.01.02 825
114423 [영화바낭] 첩혈쌍웅의 조상(?), 장 피에르 멜빌의 '고독(=사무라이)'을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1.02 850
114422 디즈니 +? [8] theforce 2021.01.02 695
114421 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 [2] 노리 2021.01.01 736
114420 손예진 현빈 공식인정 [4] Toro 2021.01.01 1379
114419 이낙연이 민주당과 정부에 거대한 똥볼을 던졌네요. [12] 분홍돼지 2021.01.01 1819
114418 여자친구 바낭 [8] forritz 2021.01.01 913
114417 헐리우드가 여자 아역배우 전성기 같아요 가끔영화 2021.01.01 451
114416 새해에는 나이는 뺄셈, 행복은 덧셈, 돈은 곱셈, 웃음은 나눗셈하세요~ [2] 가끔영화 2021.01.01 324
114415 새해를 맞아 더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3] 예상수 2021.01.01 583
114414 이런저런 연예이슈잡담 메피스토 2020.12.31 477
114413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 [2] forritz 2020.12.31 425
114412 [바낭] 새해 전날 밤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 [10] 로이배티 2020.12.31 703
» 다양성과 보편성 [3] 채찬 2020.12.31 462
114410 [송년덕담] 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저물..... [6] ssoboo 2020.12.31 661
114409 [오피셜]FA 우규민, 1+1년 최대총액 10억에 원 소속팀 삼성 잔류 daviddain 2020.12.31 212
114408 '코로나19' & '검찰개혁'...2020년 한국 언론을 말하다(민동기) [3] 왜냐하면 2020.12.31 413
114407 어몽어스 일기 [6] Sonny 2020.12.31 529
114406 [관리] 하반기 보고 및 의견 수집. [19] 엔시블 2020.12.31 7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