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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에 있노라' 

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경원 평론가의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994리뷰를 훔쳐오면 더욱 관능스럽게 느껴지는데, 의외로 숭고하면서도 비장미가 느껴지는 부분이죠. 오스카 아이작의 연기도 좋았고 대사도 모자랄 게 없습니다. 해당 리뷰도 읽어보시고 아이맥스 재개봉 하니 이번 기회에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ps - 스트리밍을 시작해서 그런가 이런 영상의 일부를 글에 옮겨올 수 있다는 게 행운이지만 어찌보면 불법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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