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에서 봤던 대사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험한 말을 주고 받고 서로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을까..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죠..


후회한들 소용도 없고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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