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10:57
사무라이 픽션을 보고 이 아저씨의 팬이 되었는데, 그 직후에 계획에 없던 일본 교환학생 과정에 가게 되었어요. 통학길에 들르던 중고 레코드샵에서 두 장짜리 기타리듬 씨디를 샀습니다. 와, 수록곡 대부분이 귀에 착 달라붙었어요. 그때만해도 오리지널곡인줄 알았던 스타맨이 데이빗 보위님의 곡이라는 걸 안 것도 몇 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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