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3 21:50
오늘은 사회적으로 무슨 이슈가 있었나 해서 진중권트위터일보에 가보니 레이디 가가에 대해서 글을 쓸 예정 이랍니다.
저에게 레이디 가가는 천진난만함입니다. 조영남, 노홍철과 유사한 아니 거의 흡사한 개성을 보입니다.
그들에게 세상은 경이로운 발견으로 가득찬 곳인 듯 합니다.
엔터테이너로서 그들의 인기를 위해 튀는 행동을 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얄팍한' 의도를 갖고 그런 퍼포먼스를 하는 이들의 분위기와 낌새는 아닙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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