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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윗집이 엄청 시끄럽더군요. 여름이라 문들을 다 열어놔서 더한듯. 한시 반까지 그러고 있길래 한 마디 했더니 집들이 하는 거 모르냐며(내가 어떻게 알지 ;;) 오히려 성을 냅니다. 아파트 생활 정말 쉽지 않네요.
아이는 오늘 더워서 잠만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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