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14:15
李대통령 “측근비리,정말 이대로 갈 수 없는 상황”
이 대통령은 “이 정권은 처음으로 (돈 안 받는) 깨끗한 정권으로 탄생했다”면서 “그래서 대통령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는 정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여러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거야 원.
주먹에 힘들어가게 하지 마시어요, 각하.
헌데 지금 측근비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는데 푸른기와집은 소설쓰지말라고 무시모드로 일관하고 있고
언론은 어쩐지 크게 안다루는것 같고.
각하는 깨끗한 정권이라고 하고.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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