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4 12:29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7&document_srl=3727251
어제 봤는데 재밌더군요.
연기를 잘 해요,,
우유회사 협찬 받아선지 우유도 주고
앞자리에 앉으면 난감한 질문을 받을 수도 있어요
애인 있어요?
\
내 가슴 크기 어때요?
망가진 줄리앳을 보는 건 컬쳐쇼크 수준에
오필리어는 예전에 알던 누군가를 연상시키더군요
토요일 4시 7시
일요일 4시 공연
입장료 5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