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5 13:39
요즘 커피점 개업준비한다고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7년의 밤이라는 책이 인터넷에 사람들 마다 이야기가 자자해서
쇼핑몰에 보니 리뷰가 200개 이상이 달려있더군요. 도대체 어떤 책인가 싶어 부랴부랴 동네 도서관에 달려가서 빌려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고래 이후에 재미있다는데 고래와 비슷한 류의 책인지 확인한번 해봐야 겠어요.
도서관 가는길에 처음으로 유아 도서있는곳에 들어가서 멋진 여우씨 빌려왔습니다.
쑥쓰럽더군요. 그냥 아이들꺼 빌려오는척 하면서 들고 왔네요. ㅎㅎ
사실 지난번 올렸던 스칼렛 요한슨이 뽑은 책 5권에 들어있던 멋진 여우씨
과연 어떤 교훈을 나에게 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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