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8 10:55
소롱포가 먹고 싶어요.ㅠㅠ 그런데 딘타이펑에서는 좀 실망했어요. 육즙이 찰랑찰랑 들어가 있지 않아서요.
몇 군데를 검색해봤는데 크게 땡기는 집은 없네요.
혹시 소롱포 잘하시는 집을 알고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다른 요리도 괜찮게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시부모님과 같이 갈 거에요. 헤헷.
2013.07.18 10:57
2013.07.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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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11:33
2013.07.18 12:49
정작 저는 소롱포보다는 완탕을 더 자주 먹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