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후기

2010.09.07 22:49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2862

늦게 가서 반밖에 못봤지만 못본 부분이 뻔히 짐작이 가더라구요 어떻게 양윤호 감독은 박근형,고두심,이혜은,우현,송옥숙같은 베스트 캐스팅을 두고 이런 안일한 이야기로 풀어버렸는지 미심쩍네요 양동근은 키스신외엔 이런 류의 러브스토리 남주가 하는 폼만 잡고 나름 비장하게 연기해보려는 김태희를 외롭게 만들고 감독은 스틸사진같은 풍광만 줄기차게 찍고 그중 음향은 최악이었어요.음향 좋기로 소문난 극장에서 트는 건데.. 그것말고도 괴상하게 빠른 편집이며 뜬금없는 대사며.. 김태희에겐 재앙이 될 듯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9
126079 마이클 잭슨 Invincible (2001) new catgotmy 2024.04.26 1
126078 [KBS1 독립영화관] 믿을 수 있는 사람 new underground 2024.04.26 7
126077 뉴욕타임즈와 조선일보 new catgotmy 2024.04.26 52
126076 프레임드 #777 [1] new Lunagazer 2024.04.26 13
126075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new 산호초2010 2024.04.26 80
126074 한화 이글스는 new daviddain 2024.04.26 54
126073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2] new ND 2024.04.26 188
126072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2] new catgotmy 2024.04.26 165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5] update 로이배티 2024.04.25 311
126070 에피소드 #86 [4] update Lunagazer 2024.04.25 49
126069 프레임드 #776 [4] update Lunagazer 2024.04.25 48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1] update soboo 2024.04.25 678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43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83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2] update 상수 2024.04.25 269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3] update Sonny 2024.04.25 1114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121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93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318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