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22:57
r2d2 조회 수:2008
예에전에 어느 정말 좀 본인이 후졌다고 생각하시는 오빠께서
당신은 장가갈 나이되면 통일교를 믿으시겠다고 했습니다.
뻔히 장가못갈거 같으니까요.
그 땐 정말 아찔했죠.
이십 초였는데 꽤 영특하다고 생각하는 중.
(전 그럴 생각없지만. =_=)
2010.09.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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