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에 크게 기여한 것이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의 번역이라는 이야기가 도네요.


그런 와중 이 단편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에 조금이라도 참여를 하셨던 분, 영화의 이해라는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신 분, 어떻게 영화가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으신 분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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