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바지오와 마돈나

2019.10.14 16:32

mindystclaire 조회 수:835

관련 이미지






On 10 July 1990, two days after the World Cup final, she appeared in Rome and, during her performance of Causing a Commotion, wore an Italy shirt with the No15 on the back. The shirt belonged to Roberto Baggio, who had charmed Madonna during Italia 90. “That goal against Czechoslovakia was marvellous,” she said, instantly providing more insight than some studio pundits of the time. “I didn’t know his name then but that goal and his big green eyes conquered me.”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blog/2016/jul/22/golden-goal-roberto-baggio-for-juventus-against-internazionale-1992




roberto baggio post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위대한 꽁지머리



바지오 눈매가 특이하긴 하죠.


Roberto Baggio, GQ Italy, January 1, 2011 : News Photo

Interreligious Match For Peace : News Photo



유벤투스 친선전 내한 이후로 생긴 신조어 : 날두하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0&ie=utf8&query=%EB%82%A0%EB%91%90%ED%95%98%EB%8B%A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5
110073 꾹장관..성공적인 탈영을 축하하빈다 ㅋㅋㅋ [4] 무도 2019.10.14 904
110072 과학고/영재학교 폐지는 추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6] Joseph 2019.10.14 806
110071 설리 사망, '악플의 밤' 비난 봇물 "프로그램 폐지 하라" [8] eltee 2019.10.14 1720
110070 조국사퇴에 대한 촌평 [3] ssoboo 2019.10.14 1459
110069 세상을 떠난 설리씨..악플로 많이 고생했을거 같아요. [2] 존재론 2019.10.14 1010
110068 리얼미터니까 이 정도나 나왔지 [1] 휴먼명조 2019.10.14 694
110067 너무 이른 후퇴이군요 [1] 휴먼명조 2019.10.14 652
110066 당·정·청 2025년 자사고·외고 '일반고 일괄전환' 추진 [27] Joseph 2019.10.14 971
110065 조국 사퇴. 이제 시작이네요. [1] KEiNER 2019.10.14 836
110064 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타락씨 2019.10.14 778
110063 설리 사망 신고 [16] LiTo 2019.10.14 2466
» 로베르토 바지오와 마돈나 [9] mindystclaire 2019.10.14 835
110061 방언터진 이철희 선생님 타락씨 2019.10.14 990
110060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19
110059 [회사바낭] 일할 맛 안나요. [6] 가라 2019.10.14 988
110058 오늘의 80년대 일본 스크린 잡지 부록-여배우 헤어 카탈로그(초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4 952
110057 영화 "안나"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9.10.14 664
110056 [넷플릭스바낭] 대만제 스릴러(?) '죽음의 타임캡슐'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10.14 2490
110055 당신은 내일 어떤 얼굴로 오실건가요 사팍 2019.10.13 576
110054 경비노동자에 대한 인식수준 [4] Toro 2019.10.13 12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