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실례합니다..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벼룩러 피뢰침입니다.

성탄절 캐롤을 듣다가 영감을 받아 겨울옷 벼룩을 올려봅니다.

이번 열한 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예쁜옷..관상용..보기만 해도 즐겁고 입지는 않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weltwert/2217489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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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목요일..출근하는 날..성탄절도 지났으니 배송은 빨리 가리라는 위안거리가 있네요?!

남은 성탄절도 모두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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