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2020.01.10 23:54

애가 주인공인 86년 sf 영화지만 지금에 와선 아날로그 영화라 그래야죠 영화도 아이도도 참 귀엽습니다 지금은 12살 애가 46살이네요 조이 크래머란 앤데 나쁘게 풀려 불행한 삶을 살았군요 영화 끝나 크레딧 보고 제시카 파커인줄 알았네요 깨나보니 자긴 그대론데 8년이 지나 식구들은 ㅡ제목이 항법사의 비행인데 우리 제목이 뜬금없이 협곡의 실종 당시 비디오 제목인가 애가 얕은 언덕에서 떨어져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집으로 가니 딴사람이 살고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42
111029	랭보의 고향에서 보낸 열흘 [12]	어디로갈까	2020.01.11	781
»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가끔영화	2020.01.10	366
111027	드라마 '스토브리그'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20.01.10	1004
111026	<기생충>의 가난한 가족들에 어느정도의 동정/연민을 줘야할까요 [23]	tomof	2020.01.10	1486
111025	이 분도 마블에 합류하는군요.. [4]	폴라포	2020.01.10	998
111024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The best of enemy)" 추천 하고 싶네요.(스포)	산호초2010	2020.01.10	448
111023	총장이 장관이 오란다고 가는 사람이냐? [5]	도야지	2020.01.10	815
111022	[초초바낭] 여러분, 사실 제가 지금... [25]	로이배티	2020.01.10	1075
111021	개인적인 작년 탄핵 청문회 빅웃음 포인트 [1]	얃옹이	2020.01.10	485
111020	추미애가 차장급 인사할테니 윤석렬한테 법무부로 오라고 할거라는 예측이 있네요. [6]	얃옹이	2020.01.10	847
111019	검찰인사 관련해서 좀 알아본거 [3]	staedtler	2020.01.10	547
111018	진중권씨 발언이 굉장히 세네요 [27]	Usetheself	2020.01.10	1777
111017	오늘 사실 닥터 두리틀 영업하려고 했는데..이걸 트네요 [2]	라인하르트012	2020.01.10	540
111016	루비 스팍스 [3]	가끔영화	2020.01.10	326
111015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포) [4]	skelington	2020.01.09	539
111014	윤석렬이 이렇게 모욕당하고도 사표안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14]	얃옹이	2020.01.09	1666
111013	휴가 중 본 영화 -켄로치의 ‘미안해요, 리키’ ,마틴 스콜세지의 ’아이리시맨’ [11]	ssoboo	2020.01.09	1108
111012	식약애몽과 펑수...? [1]	예정수	2020.01.09	485
111011	봄인데 쓸쓸한 날씨네요. [8]	왜냐하면	2020.01.09	652
111010	드론 날려 본 소감 [9]	ssoboo	2020.01.09	788

첫 페이지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