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케서방 영화

2020.01.19 19:25

가끔영화 조회 수:5118

이혼해서 이젠 케서방 아닌가요 러브크래프트 소설이라는 외계의 색 color out of space 대단한 소설이라는 평가 만큼 잘만들었네요 대충 봐도 재밌어요 외계에서 오는건 문명이든 무엇이든 지구에는 나쁠거라는 생각을 강하게 들게 하는군요 공포스릴러로 만점 주고 싶네요 케이지 딸로 나오는 매들린 아서란 배우 아주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7
111115 샤를리즈 테론를 만난 제시카 [22] 왜냐하면 2020.01.21 1664
111114 [바낭] 윷놀이의 국룰과 '멍청이' [8] skelington 2020.01.21 1149
11111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조성용 2020.01.21 898
111112 호러 영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스포일러!) [1] ally 2020.01.21 708
111111 [바낭] 90년대 국뽕 마케팅 - 한국 가요의 해외 진출!! 에 대해 기억하시는 분? [15] 로이배티 2020.01.21 1237
111110 나쁜녀석들 3편 괜찮습니다. [11] 폴라포 2020.01.20 943
111109 2020 Screen Actors Guild Awards Winners [3] 조성용 2020.01.20 16266
111108 심재철 VS 심재철 [10] 칼리토 2020.01.20 950
111107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화경험-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8] 애니하우 2020.01.20 1374
111106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씨름의 희열 6,7회 [8] 보들이 2020.01.20 1038
111105 기생충 - 리스트 - 카이에 Cahiers 2위 film comment 1위 [1] 도구라르몽 2020.01.20 805
» 재밌게 본 케서방 영화 [1] 가끔영화 2020.01.19 5118
111103 안부와 함께 시간을 거스른 상담글. [2] 악어가죽 2020.01.19 703
111102 금주 4주차, 이연복의 목란 후기 [5] 예정수 2020.01.19 1575
111101 2020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조성용 2020.01.19 352
111100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 공연을 봤습니다. [10] S.S.S. 2020.01.19 750
111099 영화잡담 - 뱅크잡, Charlie's Country, 꿈의 제인, 기생충 [15] 양자고양이 2020.01.19 824
111098 이런저런 일기...(현실과 인터넷의 대화) [3] 안유미 2020.01.19 483
111097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108~109 [6] 샌드맨 2020.01.19 336
111096 영화 <디아워스>와 마이클 커닝햄+ 필립 글라스 [18] 어디로갈까 2020.01.19 8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