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nejun.com/2021/02/10/post-5651/


일본영화

1. 스파이의 아내, 구로사와 기요시 
2. 라비린스 오브 시네마, 오바야시 노부히코 
3. 트루 마더스, 가와세 나오미 
4. 언더독, 타케 마사하루 
5. 더 리얼 씽, 후카다 코지 
6. 37세컨즈, 미야자키 미쓰요 
7. 죄의 목소리, 도이 노부히로 
8. 어 비러브드 와이프, 아다치 신 
9. 구름 위에 살다, 아오야마 신지 
10. 온 디 엣지 오브 데어 시츠, 히데오 조조

외국영화
1. 기생충, 봉준호 
2. 벌새, 김보라 
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4.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5. 페인티드 버드, 바츨라프 마르호울 
5. 사령혼: 죽은 넋, 왕빙 
7. 포드 V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8.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9. 1917, 샘 멘데스 
10. 테넷, 크리스토퍼 놀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4
114898 스파이더맨2 (2004) [1] catgotmy 2021.02.18 273
114897 “엄마 말 잘 들어야해 엄마 힘들면 아빠 속상해.. ” [2] 가라 2021.02.18 816
114896 [넷플릭스바낭] '부산행'과 '반도'를 연달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02.17 873
114895 이런저런 잡담...(gtx 노선, 시간) [1] 여은성 2021.02.17 399
114894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crumley 2021.02.17 877
» 키네마 준보 2020 베스트(내용 업데이트) [1] 예상수 2021.02.17 658
114892 슬기로운 의사생활 아시는 분 있나요 ? [6] 미미마우스 2021.02.17 838
114891 아이즈원&소유, ZERO:ATTITUDE (Feat.pH-1) 메피스토 2021.02.16 317
114890 영화 두 편 [3] daviddain 2021.02.16 409
11488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3] 가끔영화 2021.02.16 389
114888 [바낭] 정말 주변에서 다 욕하는데 혼자 재밌게 본 영화 [17] 로이배티 2021.02.16 1164
114887 중국의 한복공정에 대한 이런저런 잡설들 - 고려양과 명나라 한푸의 실체 [19] Bigcat 2021.02.16 2863
114886 게임 구경하기. [8] 잔인한오후 2021.02.16 444
114885 청와대 청원 - 얼마전 IFC몰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의 아내입니다 예상수 2021.02.16 964
114884 정바비 2 [8] 칼리토 2021.02.16 1020
114883 승리호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5] 미미마우스 2021.02.16 1008
114882 안철수-금태섭 TV토론은 일단 금태섭이 포인트 땄군요. [2] 가라 2021.02.16 675
114881 [게임바낭] 욕 나오게 어려운 옛날(?) 게임, '닌자 가이덴2'를 끝냈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2.16 827
114880 '승리호'가 너무나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7] S.S.S. 2021.02.15 1388
114879 나와 봄날의 약속 가끔영화 2021.02.15 2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