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21:10
2021.05.21 22:39
2021.05.22 10:33
2021.05.22 09:54
2021.05.22 10:11
2021.05.22 10:52
2021.05.22 10:54
2021.05.22 10:24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일하면 똑같이 월급받는다." 이말 하고 싶으신 분에게 무슨 설득이 되겠습니까.
+댓글 좀 보세요.ㅋㅋ 이정도면 "제가 뭐랬습니까." 인정이죠?
2021.05.22 17:35
2021.05.22 14:23
2021.05.22 16:19
2021.05.22 22:06
역시 생각했던 대로 반응하시네요. 업무를 지시하고 월급을 정하는 직접고용주이자 수십 년째 친한 지인이 진심으로 직접 그렇게 말했다는데 뭘 더 어쩌라고요?
소뇨 님은 어떤 예를 들어줘도 본인 뜻대로 왜곡할 생각밖에 없을 뿐이잖아요ㅋㅋ 옛날부터 진짜 개멍청하단 생각 밖엔 안 드네요..ㅋㅋ
2021.05.22 16:22
2021.05.22 10:21
진중권도 나이먹고 헛발질이 점점 늘고있어요. 그점은 유감입니다. 너무 다혈질이라 문제인것같아요. 보통 다혈질인 사람들 입이 따라가지 못해서 말실수모다 몸실수하는 편인데 이냥반은 워낙 입이 빨라서 실수가 많긴하지요. 아래 쓰레드에서도 언급되었던 보수유투버 문제도 그래요. 한 서너 에피소드만 각잡고 봤어도 상종할 인간들이 아닌 걸 아셨을텐데, 우쭈쭈해주면 또 금세 우쭐해지는 성격이 나이먹고 더 심해지고 계신듯.
2021.05.22 10:32
2021.05.22 10:23
2021.05.22 10:33
2021.05.22 11:35
2021.05.22 11:51
거기에 충격을 받으셨다니 그간 진중권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으셨군요. 아무튼 스켈링턴님도 저와같이 인민민주주의에 찬성하는 입장인듯하여 반갑습니다.
2021.05.22 12:06
그 옛날 변희재에게 월급 받는 직업 찾으라고 충고하던 진중권이 교수 잘리니까 성제준과는 화기애애하게 얘기가 통해서 저도 보기 좋더군요.
2021.05.22 12:29
취향이 변희재쪽이셨구나. 그분도 마침 성제준티비 나왔더라고요. 셋이서 한번 같이 모이는 것도...
2021.05.22 12:35
학교선배가 교수 잘렸다고 자기 밥그릇 넘보는 상황이 애처롭긴 하더군요.
2021.05.22 15:55
2021.05.22 17:08
직장잃고나서 수치심이란걸 모르게 된 양반이구나 하고 넘기려구요.
2021.05.23 23:34
2021.05.23 23:57
2021.05.23 23:58
2021.05.24 00:04
다른 분들 직장경험은 모르겠고, 제가 다녔던 직장 중 하나에서 동일한 현장직임에도 남성은 3개월 후 정직원 전환을 해주지만 여성은 정규직 전환을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