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2016)

2021.06.21 14:20

catgotmy 조회 수:525

그날이 띄어쓰기를 안했는데 국립국어원 보니까 앞에서 이미 얘기한 건 붙여서 쓴다네요 그럼 그 날의 분위기면 뭐가 되는거지


문채원이 폰으로 문자할때 천지인을 쓰는데 말 끝을 흐릴때 쉼표를 쓰네요 이런식으로,, 이게 아니라..


문채원은 짜증의 공매도 상태에서 유연석을 만나는데 둘이 잘 어울려요 캐스팅 잘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4
116126 고기 얘기가 나왔길래2 -미래식량의 미래 [22] skelington 2021.06.22 722
116125 고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12] ND 2021.06.22 642
116124 [넷플릭스바낭] 또 다시 이제사...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Apt Pupil)'을 봤습니다. [32] 로이배티 2021.06.22 915
116123 왜 신해철은 싸이의 재입대를 반대했나? 사팍 2021.06.22 590
116122 가스라이팅이라~ [3] 사팍 2021.06.22 743
116121 마리가 아니라 명으로... [54] 사팍 2021.06.22 1007
116120 얼죽아에 필적하는 쪄죽뜨샤를 아시나요? [11] 채찬 2021.06.22 802
116119 축구 잘 하면 미남 [9] daviddain 2021.06.21 703
116118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으신분? [10] 채찬 2021.06.21 698
» 그날의 분위기 (2016) [4] catgotmy 2021.06.21 525
116116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10] S.S.S. 2021.06.21 898
116115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2] 물휴지 2021.06.21 277
116114 허리디스크 초기입니다. [13] 마크 2021.06.21 814
116113 디어 에반 핸슨 - Sincerely, Me (스포 유) [1] 얃옹이 2021.06.21 354
116112 <그레타 툰베리>를 보고 나서 [30] Sonny 2021.06.21 1147
116111 <그레타 툰베리>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1.06.21 429
116110 [영화바낭] KBS 독립영화극장, '손이 많이 가는 미미'와 '그녀를 지우는 시간'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6.20 460
116109 먹으려던 채소에서 민달팽이가 나오면 [25] 채찬 2021.06.20 1613
116108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스포) 메피스토 2021.06.20 415
116107 코파 아메리카 [2] daviddain 2021.06.20 2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