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09:29
2021.07.18 09:34
2021.07.18 10:27
2021.07.18 11:42
"영화-액션 카테고리로 걍 브라우즈 하면 프레데터2 작품 안나와요 ㅋㅋ" <- 이런 게 참 괴상하죠. 어쩌다 제가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가 넷플릭스에 있는데도 카테고리, 장르 구분으로 안 나타난다는 걸 깨닫고 나서 이런 웃기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
음... 별점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워낙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은 취향을 바탕으로 제 멋대로 막 평을 하기 때문에 점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2021.07.18 10:20
2021.07.18 10:36
2021.07.18 10:48
저랑 비슷하시네요. 트위터 팔로잉이랑 찜 리스트를 훑어 내려가며 노려보기만 하고 안 보는 거가요. 음..
2021.07.18 10:34
2021.07.18 10:38
2021.07.18 11:05
2021.07.18 11:14
정말 아무에게도 보탬이 안 될 방법이지만 저의 경우엔...
검색 버튼을 누른 다음에 아무 글자나 칩니다. asd 라든가 91이라든가... 그냥 아무거나요. ㅋㅋ
그러면 뜨는 아무 리스트를 훑어보고 땡기는 게 있음 보고 아님 또 다른 무의미한 조합을 넣기를 반복.
차라리 걍 모든 컨텐츠를 영어 제목 기준으로 a부터 z까지 정렬해서 보여주는 게 있음 좋을 텐데. 뭔가 카테고리 설정들이 이상해서 자기가 원하는 게 있는 경우가 아니면 목록 구경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이상한 짓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