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에 대해

2021.08.08 11:23

catgotmy 조회 수:448



언어란건 재밌는 겁니다 애들도 할 수 있다면 어른들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사어가 아닌 담에야

언어는 어린애들이 더 잘한다고들 하지만요


이쪽 언어를 보면 얘네들은 주어 다음에 대명사를 쓰는걸가 싶고

독일어는 왜 자꾸 문장 끝에다가 중요한 동사를 쾅하고 두고싶어하는걸까 싶지만(아닌가?)

지들 맘이죠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2
116732 박수홍에 대해 [2] catgotmy 2021.08.09 1007
116731 대표팀 하차, FA 미뤄진 선배 보고도 사고 친 철부지 [5] daviddain 2021.08.09 607
116730 캐럴라인 냅의 책 [5] thoma 2021.08.09 375
1167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남성 혐오 유발극, '구타유발자들'을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1.08.09 871
116728 스토리라인이 멋있는 70분 영화 [1] 가끔영화 2021.08.09 432
116727 Markie Post 1950-2021 R.I.P. 조성용 2021.08.09 194
116726 마크론슨 집 참 좋네요. [2] dora 2021.08.08 557
116725 연쇄살인범물의 명가 넷플릭스의 더 서펀트를 봤습니다. [13] woxn3 2021.08.08 932
116724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포일러) 메피스토 2021.08.08 386
116723 우리나라의 '당근마켓' 같은 유명한 해외 어플이 있나요? [3] 하마사탕 2021.08.08 700
116722 북한이 검찰개혁에 관심있는게 우습네요 [3] 아리아 스타크 2021.08.08 483
116721 조기 폐쇄하면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6] 사팍 2021.08.08 654
116720 저는 우스웠는데요(그야말로 바낭) [7] thoma 2021.08.08 641
116719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스포일러 전무) [3] skelington 2021.08.08 505
116718 [넷플릭스바낭] 웨스 크레이븐, 레이첼 맥아담스와 킬리언 머피의 '레드 아이'를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21.08.08 783
116717 건즈 앤 로지스 새 곡 [1] daviddain 2021.08.08 296
» 프랑스어에 대해 [4] catgotmy 2021.08.08 448
116715 한국 여자배구, 2020 올림픽 마지막 경기 불판 겸 잡담 [52] 로이배티 2021.08.08 780
116714 줄여야 할텐데 [9] 칼리토 2021.08.08 598
116713 멋진 탕고 한곡 올리죠 theforce 2021.08.07 2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