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고 내 게 되면

흥미가 없어지는 과학 때문에...

돈만 날리는 거 아닌지 망설여지네요.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64
117685 크러쉬 (1993), Trojan War (1997) catgotmy 2021.11.12 233
117684 [게임바낭] 이분들 포르자 호라이즌5가 나왔는데 뭐하십니까 [14] 로이배티 2021.11.12 582
117683 반듯이, 반드시... 내로남불 또는 어휘력문제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3] 왜냐하면 2021.11.12 559
117682 윤석열이 대통령인 미래 [13] 칼리토 2021.11.12 1186
117681 요즘 본 영화(그린나이트, 런, 신용문객잔1,2) [5] 왜냐하면 2021.11.12 587
117680 디즈니 플러스 첫인상 [8] Lunagazer 2021.11.12 802
117679 로그인 한 김에 드라마 얘기 - 구경이, 연모, 너와 닮은 사람 [5] 애니하우 2021.11.12 594
» 디즈니 매니아인데 디플을 망설이는 한 가지 이유 [2] 적당히살자 2021.11.12 477
117677 엠마뉘엘 카레르의 '왕국'같은 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5] 애니하우 2021.11.12 286
117676 어제가 엔니오 모리꼬네 생일/축구 잡담 [3] daviddain 2021.11.11 219
117675 영화 이야기(시민케인 블루레이, 킹메이커) [4] 예상수 2021.11.11 293
117674 요즘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생긴 변화 [2] theforce 2021.11.11 642
117673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의 의미”라며 “과거 같이 근무했던 호남 출신 동료들이 ‘반듯이 하라’ 같은 말을 잘 썼다 [4] 왜냐하면 2021.11.11 552
117672 디즈니 플러스 상륙 1일 전입니다. [22] Lunagazer 2021.11.11 625
117671 DC 코리아 공식영상(지금까지 모음) [4] 예상수 2021.11.11 294
117670 완전 뒤늦게 "사마에게" 강추!!!! [8] 산호초2010 2021.11.11 528
117669 [영화바낭] 분노 조절 포기 코미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11.11 438
117668 윤석열 광주 사과문 [7] 왜냐하면 2021.11.11 735
117667 발톱, 손톱 감염 주의하시기를 [10] 산호초2010 2021.11.11 869
117666 첫눈이 사라졌다 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 [1] Sonny 2021.11.10 3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