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꽃잎 (1919)

2021.11.16 17:47

catgotmy 조회 수:288

국가의 탄생과 인톨러런스는 멍때리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압도된채로 봐야됐으니까요


흩어진 꽃잎은 작은 얘기고 보기도 편합니다 술술 넘어가는 연출이에요 러닝타임도 짧고


여주가 남주를 chinky라고 부릅니다 저때는 저게 욕이 아니었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96
117736 검찰 개종자들이 유시민 이사장 계좌조사 안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한거 이제야 뽀록 났네요 [12] 사막여우 2021.11.19 944
117735 <파워 오브 독>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준비 - 약스포일러 포함 [1] 스누피커피 2021.11.19 446
117734 현재 개봉중인 엠마누엘 무레의 걸작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초강추 리뷰입니다. 꼭 보세요. ^^ [2] crumley 2021.11.19 567
117733 [네이버 영화 할인] 사운드 오브 메탈, 암모나이트, 노바디, 엘르 [4] underground 2021.11.18 331
117732 저 스마트폰 중독 같아요 [6] 가끔영화 2021.11.18 431
117731 [영화바낭] 이명세의 데뷔작, '개그맨'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1.18 616
117730 세인트 모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9] daviddain 2021.11.18 544
117729 [디즈니+] 뒤늦게 더 페이버릿 광인이 되었어요. [7] Lunagazer 2021.11.18 583
117728 (바낭)hey mama 왜냐하면 2021.11.18 256
117727 풍류대장 7회 [4] 영화처럼 2021.11.18 458
117726 듀게 오픈카톡방 멤버 모집 [1] 물휴지 2021.11.18 242
117725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했을까 [8] 어디로갈까 2021.11.18 766
117724 부스터샷 3~4개월 단축 검토. [3] 삼겹살백반 2021.11.17 708
117723 [영화바낭] '킬러 노블레스 클럽', '안나와 종말의 날'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11.17 356
117722 아버지의 갤럭시 버즈2 사용기 [6] skelington 2021.11.17 1074
11772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차 예고편 [4] 예상수 2021.11.17 440
117720 해리 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 티져 예고편 [7] LadyBird 2021.11.17 655
117719 드라이브 마이 카 런칭 예고편 [1] 예상수 2021.11.17 288
117718 [영화바낭] 묶음 바낭 '액션히어로', '인피니트 맨', '퍼펙트 머더: 와이 우먼 킬' [6] 로이배티 2021.11.16 556
» 흩어진 꽃잎 (1919) catgotmy 2021.11.16 2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