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IHc-wj2z3U

스포티비 하이라이트에서 잉글랜드 리그에서 리그 컵 든 최초 독일 감독이라고.
저는 승부차기로 우승한 10년 전 칼링 컵 생각남. 그 때 카디프 시티에 제라드 사촌 있었음.
그 때 막내였던 헨더슨이 이제는 주장으로 컵 하나 더 들었네요.
미나미노 컵 드는 장면에서 클롭한테 컷한 걸로 동양인 차별이라고 말이 많군요.  프리미어 리그 중계 중에 동양인 관객은 잘 비춰 주면서 말입니다. 그 콧대높은 윔블던도 동양인,히잡 쓴 여자들도 많이 잡으면서 "글로벌한"  브랜드임을 강조하던데 정작 선수들 취급은.  아프리카나 남미에 비하면 아시아 선수들은 스폰서 잘 달고 오기도 할 텐데요.


https://sports.v.daum.net/v/2022022815500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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