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올렸던데로 싱가폴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 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는데

감흥과 감상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ㅠㅠ

 

분명 계획된 코스를 모두 돌고,

가고 싶었던 곳, 먹고 싶었던 것.. 플랜 100% 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경치를 보거나 맛있는거 먹을 때

정말 좋지 않아? 혹은 완전 맛있지? 란 말할 사람이 없다는게.. 생각보다 외로웠어요.

 

결국 일행 구해서 다음날 같이 다녔는데요 -_-

계획의 반밖에 못 다녔는데도 훨~씬 재밌고 마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나름 한국에서는 혼자 잘 돌아다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것도 성향인건지..

 

사족으로 싱가폴은 딱 2박 3일 잘 놀기 좋더군요.

일적으로 회사에서 보내주니 간거지만 따로 가기엔 어딘가 10% 부족한 여행지랄까 ㅠㅠ

쇼핑도 국내 면세점을 따라잡기 힘들꺼 같고..

그래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위의 수영장은 정말 가볼만하더군요.

 

아, 그리고 그 타국에서 장진 감독 가족을 봤습니다.

싸인을 받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 휴가온것 같아서 매너상 스킵했어요.

와이프분이 눈에 확 띌 정도로 여리여리 이쁘시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0
126020 [왓챠바낭] 괴이한 북유럽 갬성 다크 코미디, '맨 앤 치킨' 잡담입니다 new 로이배티 2024.04.18 55
126019 오늘 엘꼴도 심상치 않네요 [7] new daviddain 2024.04.18 64
126018 프레임드 #769 [2] new Lunagazer 2024.04.18 30
126017 [근조] 작가,언론인,사회활동가 홍세화 씨 [10] update 영화처럼 2024.04.18 334
126016 80년대 국민학생이 봤던 책 삽화 [6] update 김전일 2024.04.18 198
126015 나도 놀란이라는 조너선 놀란 파일럿 연출 아마존 시리즈 - 폴아웃 예고편 [1] 상수 2024.04.18 137
126014 체인소맨 작가의 룩백 극장 애니메이션 예고편 [1] update 상수 2024.04.18 94
126013 [웨이브바낭] 소더버그 아저씨의 끝 없는 솜씨 자랑, '노 서든 무브' 잡담입니다 [3] update 로이배티 2024.04.18 195
126012 이제야 엘꼴스럽네요 [3] daviddain 2024.04.17 173
126011 프레임드 #768 [4] update Lunagazer 2024.04.17 53
126010 킹콩과 고지라의 인연? 돌도끼 2024.04.17 127
126009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찍은 파리 바게트 광고 [1] update daviddain 2024.04.17 180
126008 농알못도 몇 명 이름 들어봤을 파리 올림픽 미국 농구 대표팀 daviddain 2024.04.17 126
126007 아카페라 커피 [1] catgotmy 2024.04.17 122
12600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4.04.17 340
126005 [핵바낭] 또 그냥 일상 잡담 [4] 로이배티 2024.04.17 256
126004 마리끌레르 영화제 예매 결과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상수 2024.04.16 135
126003 프레임드 #767 [4] Lunagazer 2024.04.16 45
126002 넷플릭스 찜한 리스트 catgotmy 2024.04.16 203
126001 조지아 고티카 커피 [5] catgotmy 2024.04.16 2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