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00:18
http://www.bbc.com/news/world-middle-east-31761273
기사 내용은 정신나간 애들이 박물관에서 고대유물을 파괴하는 동영상만 봐도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저는 얘네들이 맨 먼저 보란듯이 이스라엘에 테러라도 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짓을 보면 다른 파라는 이유로 동족을 학살하고 그들의 기반시설 파괴하고 엄한 나라 사람들 죽여서 동영상 찍고 지들 문화의 뿌리깊음을 증명할 유산이나 부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이것들이 실제로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의심스러워질 정도입니다.
부서지는 고대유물들을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5.03.09 00:27
2015.03.09 00:29
이런식의 말끝 흐리면서 경어인지 반말인지 불분명한 답글은 사양합니다.
2015.03.09 00:33
그럼 삭제합니다.
2015.03.09 09:13
2015.03.09 09:40
사실 문화유산은 보이든 안보이든 계속 파괴되어 왔어요. 사진이나 잘 찍어두었길 바랍니다. 냉정한 마음을 가집시다.
2015.03.09 10:57
어째 글만 보면, 이스라엘에 테러나 가할 일이지 엄한 자국 문화 유산 파괴나 하고 있냐? 라는 식으로 읽힐 수도 있는 문장이군요.
2015.03.09 16:36
is는 서구랑 싸우는게 아니에요. 사실상 이슬람세계 내부의 정복이 목표입니다. 요르단국왕인가가 이건 서구가 개입할일이 아니고 이슬람세계 내부의 전쟁이다라고 말한게 정확하죠.
2015.03.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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