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잡담

2015.05.04 23:03

커리맨 조회 수:1361

오늘은 고용인과 피고용인과의 계약서내용입니다.

저번주보단 낫군요. 훨씬 현실적이었어요.

솔직히 계약서 끝까지 읽을경우가 극히 드문데. 오늘 보니 계약서 참 중요한 종이네요.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지영라 딸은 아직까지 한인상을 잊지못하네요. 한인상 어디가 그렇게 좋을까요?

지영라 집안은 유부남 킬러네요.

서봄은 점점 한정호,최연희에게 불필요한존재가 되고있네요.

생각해보면 서봄이 집안에 들어온이후 모든게 바뀌었다고 할수있으니..

지영라가 최연희에게 의심을 심어주었으니 이제 본격 서봄 한인상 이혼프로젝트에 돌입하겠네요.

오늘은 박선생이 이비서에게 넌 내여자니깐 장면이 젤 기억에 남네요.

상남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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