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09:47
조성용 조회 수:453
[친절한 마음과 화관], [라벤더 힐 몹], [하인], [겨울의 라이온],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줄리아], 그리고 [레이더스]와 그에 이온 두 속편들의 촬영 감독이셨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gu.com/p/4hxck/stw
2016.02.23 10:55
몇편 보지는 못했지만 일링 코미디 영화들을 작업하셨군요 편히 가시길
댓글
2016.02.23 20:49
명복을 빕니다. <친절한 마음과 화관>이 이 분 작품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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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보지는 못했지만 일링 코미디 영화들을 작업하셨군요 편히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