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섹시 여가수들.youtube 사진 한장

이 뮤비가 나왔을때 좋아했던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수영복 같은거 입는 씬이 가장 히트였을듯

마돈나도 그렇지만 지나고 보면 그때 느꼈던 것처럼 이쁜건 아니구나 하는 느낌...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점은 이거였다고 생각합니다.

남팬도 많았지만 여팬도 정말 많았죠. 여팬이 더 많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

화질 괜찮은게 없네요. 풀버전도 유튜브에 안보이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는 많이 들었던 음악이라면

비욘세 이 시기 노래들은 방송에서 엄청 써먹었고

유이는 비욘세 노래로 많이 떴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일 이뻤을때

요새는 잘 모르지만 이쁘고 많이 떴죠

라이브는 못하는것 같지만요

레이디 가가 데뷔곡인것 같은데

예전에 봤을땐 꽤 야한 뮤비같았는데

지금보니 별로 아니네요.

별로 안찾아봐서 모르지만 마일리 사이러스 이미지는

이 구역의 xxx은 나야

미국인은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위에 캐나다사람 껴있을지도..

바다속에서 시작해서 산 정상에서 골반댄스 추면 멋있을거야! 라는 컨셉의 뮤비...

외에도 꽤 많을텐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