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05:51
가끔영화 조회 수:1565
유튜브에 있는 오래전 영화를 큰tv로 보니 요즘 화면은 아니지만 진짜 재밌어요.
맹인 자토이치 시리즈인데 67년 영화 자토이치 cane sword(지팡이칼)
키타노 영화 자토이치(2003) 보다 더 재밌어요.
카츠 신타로 라는 배우 진짜 좋네요.
이사람이 제작하고 주인공인 자토이치 시리즈가 아주 많은데 다 보려고요.
키타노 영화는 67년 이영화의 오마주라 해도 되겠습니다.
다시 길 떠나는 자토이치.
2018.01.11 05:59
아직 안잔다 야근이다 일찍 일어났다, 추운 겨울밤이네요.
댓글
2018.01.12 00:29
또 하나 봤는데 선악의 대결이라 우울한 풍경도 깊은 시리즈이기도 해요.
좋은 원작에다 좋은배우로 잘만든 시리즈.
유튜브 250mb 정도 용량인데 아주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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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잔다 야근이다 일찍 일어났다, 추운 겨울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