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0 16:44
한나라당 조회 수:1814
뉴스타파에서 성추행에 대한 폭로가 나왔고 이에 짤막한 해명과 함께 바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하네요.
기다렸다는 듯이 사퇴하는걸 보면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나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민병두 의원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되니 아쉽기도 하고 배신감도 느끼고 그렇네요.
2018.03.10 17:29
문통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는듯 합니다
댓글
2018.03.10 18:02
거울에 조그만 흠이라도 발견되면 의원직을 내려 놓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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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