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âSKY ìºì¬âë°©ì¡ìº¡ì²

 

어느 분 말마따나 진짜 대단합니다. 가짜 하버드 생에 코디 선생의 과거사까지 터지더니 가출한 영재의 등장…떡밥이 등장해도 뜸들이지 않고 곧바로 사건 해결…원래 16회였다는데 반응이 좋아 20회로 연장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진짜 할 얘기가 많았나 보네요.

 

 

 

 



316876_310641_2629.jpg

그리고…

그 한자 소동 ㅋㅋㅋ


세상에…

 

예서 아빠가 자기는 72년생에 학력고사 세대라 한자를 배워본적이 없다고 얘기하던데, 저는 74년생 학력고사 세대인데 한자를 배우긴 배웠습니다.(중학교 때부터요) 물론 그래도 한자 문맹이긴 합니다만...나이 지긋한 원장까지 한자 못 읽는 건...아무래도 한자를 접할 일이 없는 사람들(의사들)이라 그런거겠죠(그런데 진짜 웃기긴 하네요. ㅎㅎ 대굴대굴 굴렀....차교수(검사장 출신 로스쿨 교수)가 평소 (외과)의사들을 '무식한 칼잡이'라고 불렀던 걸 생각하면...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4
126098 의외의 돌발변수가 출현한 어도어 경영권 전개... new 상수 2024.04.29 21
126097 눈 체조 new catgotmy 2024.04.29 15
126096 [핵바낭] 또 그냥 일상 잡담입니다 [5] update 로이배티 2024.04.29 218
126095 글로벌(?)한 저녁 그리고 한화 이글스 daviddain 2024.04.28 124
126094 프레임드 #779 [2] Lunagazer 2024.04.28 36
126093 [애플티비] 무난하게 잘 만든 축구 드라마 ‘테드 래소’ [8] update 쏘맥 2024.04.28 180
126092 마이클 잭슨 Scream (2017) [3] catgotmy 2024.04.28 133
126091 [영화바낭] 영국산 필리핀 인종차별 호러, '레이징 그레이스' 잡담입니다 로이배티 2024.04.28 174
126090 시티헌터 소감<유스포>+오늘자 눈물퀸 소감<유스포> [5] 라인하르트012 2024.04.27 298
126089 프레임드 #778 [4] Lunagazer 2024.04.27 51
126088 [넷플릭스바낭] '나이브'의 극한을 보여드립니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잡담 [2] 로이배티 2024.04.27 251
126087 민희진의 MBTI catgotmy 2024.04.27 343
126086 민희진이라는 시대착오적 인물 [10] woxn3 2024.04.27 889
126085 레트로튠 - Hey Deanie [4] theforce 2024.04.27 67
126084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극장에서 보고(Feat. 파친코 김민하배우) [3] 상수 2024.04.27 217
126083 Laurent Cantet 1961 - 2024 R.I.P. [1] 조성용 2024.04.27 111
126082 뉴진스팬들은 어떤 결론을 원할까요 [8] 감동 2024.04.27 650
126081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자본주의하는데 방해돼) 상수 2024.04.27 262
126080 근래 아이돌 이슈를 바라보며 [10] 메피스토 2024.04.27 574
126079 마이클 잭슨 Invincible (2001) [1] catgotmy 2024.04.26 1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