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3:45
2019.09.17 13:55
2019.09.17 14:15
막줄...도야지님을 보고 딱 그렇게 뒤돌아볼 분들 많을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2019.09.17 15:25
2019.09.17 16:11
2019.09.17 16:38
2019.09.17 17:00
2019.09.17 17:01
2019.09.17 17:04
2019.09.17 17:22
2019.09.18 01:08
도야지님, 안녕하세요. 제목 보고 댓글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ㅎ 현재 상황에 대한 분노가 절절히 느껴지긴 하는데, 너무 화내지 마시고 진정하시죠.
사실 저도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은밀히(?) 털어놓자면 자유한국당 국'개'의원들 찾아가서 면상에 계란을 던지면서 '그렇게 살지 말어!'라고 소리치는 것인데 속으로 수백 번 생각하지만 실천에는 못 옮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뒷감당이 안되어서일까요. ㅎㅎ
ps에 쓰신 것처럼 언제부터 검찰이 정의의 사도가 되었으며, 언제부터 언론이 진실만을 추구하는 집단이었는지, 그리고 자한당은 뭐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쓰레기 같은데 요새 커뮤니티에서 엄청 편들어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현재 상황이 잘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걸려도 우리가 원하는 검찰 개혁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화를 약간은 가라 앉히신 후 같이 기다려 보시지요.
2019.09.18 03:01
2019.09.18 09:51
애초에 이 게시판에서 쟁점이 됐던건 조국 유죄하고는 아무 상관없는것들이었는데 혼자 맘대로 기준만들고 북치고 장구치고 잘하네요.
원래 쟁점이 조국 딸 조민의 단국대 논문 1저자 등재 경위, 동양대 표창장의 진위, 사모펀드에 대한 조국일가의 개입정도 등등이었는데 갑자기 1심유죄이런건 왜 튀어나와요?
쫄리면 뒈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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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 가장 '방구석 깡패'처럼 '입 털고' 있는 건 도야지님이신데요.
작작 좀 하세요. 왜 글 제목까지 이딴 식으로 쓰면서 아무 상관 없는 게시판 유저들 기분까지 더럽게 합니까.
그냥 떡밥에 홀려 엊그제 유입된 분도 아니고 이 게시판 오래 계셨던 분에게 상식적인 매너만 부탁드리는데 그것도 못 들어주시는 이유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