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19:53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901010600038?did=1825m
홍정욱씨가 서울시장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법원이 길을 열어주네요.
비슷한 다른 사건과 형평성을 생각하면 이 판결은 정말 우리나라의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ㅠ,.ㅠ
2020.09.01 20:51
2020.09.01 20:57
2020.09.01 21:34
진짜 명문이죠. 이 정도로 사람 감정을 흔드는 글이 얼마나 있었는지. 정말 읽을 때마다 제가 이불킥을 하고 싶어집니다.
2020.09.01 21:55
정말 책 내용인가요...?
왜 글쓴이는 제가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인데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 걸까요.
2020.09.01 21:58
https://namu.wiki/w/%ED%95%B4%EB%A6%AC%EC%99%80%20%EB%AA%AC%EC%8A%A4%ED%84%B0
에이~ 그래도 이책에 비하면 이 양반은 그냥 보통의 중2병 정도 밖에 안되죠. ㅋㅋㅋ
2020.09.01 22:19
2020.09.01 22:43
하버드가 아닌 이세계를 다녀와서 쓴 자서전이겠군요.
2020.09.01 22:10
7막 7장...90년대를 살아갔던 꿈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서이자 필독서이자 무협지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44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40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646 |
113320 | "싸이코지만 괜찮아"의 매력은? [22] | 산호초2010 | 2020.09.04 | 1228 |
113319 | 테넷에서 가장 좋았던 음악. [2] | 하워드휴즈 | 2020.09.04 | 454 |
113318 | 메시 상황은 [17] | daviddain | 2020.09.04 | 788 |
113317 | 이런저런(이재명, 불법의료거부, 전교조) [4] | 왜냐하면 | 2020.09.04 | 748 |
113316 | 아침부터 울게 된 (혼자만) 슬픈 사연 [9] | 가을+방학 | 2020.09.04 | 1142 |
113315 | 당신의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비번은? [21] | 노리 | 2020.09.04 | 750 |
113314 | 방탄소년단, Dynamite MV [2] | 메피스토 | 2020.09.03 | 726 |
113313 | 소셜 미디어 염증 [6] | 예상수 | 2020.09.03 | 763 |
113312 | 아델의 헤어스타일 [4] | 사팍 | 2020.09.03 | 1000 |
113311 | 답답한 격리기간... [2] | 안유미 | 2020.09.03 | 723 |
113310 | [아마존 프라임] 더보이즈, 좋네요. [16] | 노리 | 2020.09.02 | 941 |
113309 | 요즘 CGV에서 제일 처음 틀어준 광고 [3] | 예상수 | 2020.09.02 | 687 |
113308 |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 crumley | 2020.09.02 | 753 |
113307 | 9월이 오면 | 가끔영화 | 2020.09.02 | 275 |
113306 | 9월이군요 [10] | 예상수 | 2020.09.02 | 725 |
113305 | 오늘의 일기...(운동효과, 상기와 깨달음) [1] | 안유미 | 2020.09.02 | 464 |
113304 | 방탄소년단 소식을 접하며 [10] | 어디로갈까 | 2020.09.01 | 1396 |
» | 홍지승은 누구 딸? [8] | 사팍 | 2020.09.01 | 1075 |
113302 | [초단문바낭] 방탄의 빌보드 1위... 때문에 떠오른 위험한 뻘생각 [9] | 로이배티 | 2020.09.01 | 1191 |
113301 | 메시와 바르샤 [18] | daviddain | 2020.09.01 | 507 |
약 다 뺏긴 딸내미 약값 벌려면 뭐라도 해서 돈벌어야죠. 들고온 뽕 양이 장난아니라던데 그걸 한방에 다 털렸으니 쯧쯧쯔.......
그나마 저 집안은 자식이 뽕쟁이라 다행입니다. 보통 애비가 뽕꾼이면 지새끼 팔아서라도 작대기 꽂는 법인디
다행이 애비가 능력은 있으니 약값을 계속 댈 수 있으니 뭐.